경제NEWS 박스피 2020. 9. 9. 16:23
#테슬라 21%폭락 한국개인들 4일동안 1조 순매수 악재가 겹친 테슬라 주가가 20% 넘게 폭락했다. 하루 낙폭으로는 역대 최대치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테슬라 주가는 21.1% 떨어진 330.2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일 50억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해 지난주 금요일까지 주가가 16.1% 내린 테슬라는 지난 금요일 장 마감 이후 S&P500 지수에 편입되지 못했다는 소식에 이날 추가 폭락했다. 나스닥의 기술주중심의 하락을 보인 가운데, 테슬라는 낙폭이 가장 컸다. 나스닥 시총 TOP 6 1군(500조~)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테슬라 2군(200조~) 앤비디아, 어도비, 페이팔, 넷플릭스, 인텔, 컴캐스트, 펩시코, 시스코시스템즈 3군(10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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