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이란 무언인가? |
해외선물은 외국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선물 상품을 만기일까지 인도, 인수를 하는 것을 계약하는 거래입니다
이는 파생상품으로서 미래의 가치를 예측하여 투자하는 것입니다
주식투자는 9시부터 3시 30분까지 장이 열리지만 해외선물은 평균적으로 23시간 동안 거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떠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여 수익을 내려고 하면 원하는 가격에 매수하여
주가가 무조건 상승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해외선물같은경우에는 상승과 하락에 모두 베팅할 수 있다
즉 떨어져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주식투자의경우 신용을 사용하면 약 2.5배 정도의 레버리지가 가능하지만
해외선물의 경우에는 하루에도 대박과 쪽박으로 나뉠 수도 있다고 보면 된다.
각 선물상품마다 각각의 증거금이 있으며 1 계약을 하려면 그 증거금이 있어야 한다
해외선물을 크게 나누어 보면 금융선물, 지수선물, 통화선물, 금리선물, 농/축산 선물, 에너지 선물,
귀금속 선물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선물거래는 높은 레버리지로 단기간에 엄청난 수익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변동성이 커서
위험성 또한 무척이나 높습니다
해외선물은 거래 상품마다 증거금이 다다르며 통화나 원자재 등등 만기일까지 보유한다면
실물로 납부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러한 것들은 미리미리 공부해두셔서 파악해 놓으셔야 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면 로스컷(반대매매)이 일어나며 매우 투기판 같은 곳입니다
TIP |
해외선물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증권계좌를 통해 선물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키움증권 기준으로 영운문 글로벌을 설치하여한다. 처음에 거래할 시 왕복 수수료가 비싸다. 그럼 증권사에 전화해서 수수료 다운을 해달라고 요청하면 거의 다 해준다.
해외선물은 증거금이 비싸며 나스닥을 매매하려면 1 계약에 약 천만 원이 필요하다. 해외선물은 각 파생상품마다 비교적 높은 증거금으로 형성되어있다. 자금이 넉넉하지 못한 분들은 몇 계약 가져가기가 힘들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사설업체를 이용하는데 작은 돈으로도 계약수를 많이 늘릴 수 있다. 주위에서는 많이 이용하는 듯 하지만 나는 증권사를 이용한다.
해외선물은 예를 들어 나스닥 선물을 매수 포지션으로 가져간다고 했을 때 미국 나스 당현물 시장이 열리는 시간대가 변동성이 가장 크다. 현물을 예측하는 것이 선물이니까 지표를 참고하여 매매 하 여아 한다.
해외선물은 레버리지가 큰 만큼 손실도 크기에 투자에 각별히 유의하시며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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