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주가 전망

#현대글로비스 주가 전망

 

현대글로비스 사업 부문
  • 물류

수출입 물류 : 전 세계 네트워크와 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제품의 포장, 통관, 운송, 보관 실시
완성차 물류 : 완성차 운송, 고객 인도 전 품질 검사, 수출
전 치장 업무 및 항만 하역 서비스 수행
부품 물류 : 조달 부품 운송에서 물류기기 임대 등 완성차
생산에 필요한 부품물류 서비스 제공
벌크 물류 : 고중량 대형화물 및 해외 기간산업 프로젝트
물류 수행
일반 물류 : 자동차, 철강, 화학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
에게 통합물류 서비스 제공
특수 물류 : 특수제품, 군수화물 물류 혁신 및 효율화 지원
종합물류연구소 : 물류·해운사업&미래기술 및 신사업
트렌드 분석, 디지털 기술 개발 등 신성장동력 발굴

  • 해운

완성차 해상운송(Pure Car Carrier) :
 PCC (완성차 운반선)를 이용, 본사와 해외 네트워크 간
 효율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완성차, 건설용 중장비, 버스,
 전동차 등을 운송하며 제삼자 물류 비중을 확대하고
 있음. 전 세계에 걸친 다양한 항로 개발과 노선 확대로
 고객만족 극대화를 추구하는 사업


벌크 해상운송 :
 풍부한 노하우로 철광석, 석탄, 원유 등의 각 해상운송
 화물에 적합한 최적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

 

  • 유통

KD유통 : 자동차 부품 조달, 품질관리, 통관, 운송 등 종
합 유통서비스 제공 KD포장 : 해외 완성차공장의 조립 생산을 위해 최적화된
자동차 부품 포장서비스 제공 중고차 경매 서비스 ‘오토옥션’: 전국 3개(분당,
시화, 양산)의 중고차 경매장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
인 차량 매각 지원
중고차 매입 서비스 ‘오토벨’: 무료 차량 가격 평가
에서 매각, 명의이전까지 내 차를 팔 때 필요한 모든 서비스
를 원스톱으로 제공
트레이딩 : 원자재부터 완제품의 트레이딩 및 비철 금속/
철강의 수출・수입・3국간 무역 수행

 

현대글로비스 주가 전망

현대글로비스 급등 관련 NEWS

현대대제철은 수소 생산능력을 지금보다 10배 이상 늘리고, 현대글로비스가 자체 개발 중인 '수소 공급망 관리 최적화 플랫폼'으로 수소 유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로템은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과 함께 수소 전기 트램 생산에 나선다.

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현대차,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등 민·관은 지난 12일 충남 당진제철소 수소공장 인근 하이넷 출하센터 부지에서 '수소차용 수소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다가오는 수소 시대를 대비해 출하센터 구축을 계기로 수소 유통이 더욱 원활히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자는 것이 MOU의 골자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과 현대글로비스는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자체 개발 중인 '수소 공급망 관리 최적화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수소 운송은 통합된 시스템이 없어 수소 생산과 운송, 소비각 단계의 정보들이 연계되지 않아 수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고 더불어 불필요한 운송비도 소요됐다.

현대글로비스의 플랫폼을 이용하면 충전소의 수소 잔량, 튜브트레일러 운영현황, 일일 수소 출하량 등과 같이 각 과정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는 물류비용 감소로 이어져 수소 충전 단가를 지금보다 20%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당진에서 약 150㎞ 반경 내 충전소를 대상으로 수소 공급망을 구축하고 향후 물류 커버리지를 전국으로 넓혀 권역별 공급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당진과 같은 수소 생산처를 국내 곳곳에서 발굴하고 다수 충전소를 확충해 연결시켜 최적의 운송 노선을 구축, 물류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당진 현대제철소에서 생산된 수소를 수도권과 충청권에 위치한 하이넷 수소충전소에 실어 나르기 위해 수소 전용 이송특수 차량인 '튜브트레일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1회 최대 340kg 운송이 가능한 차량이다. 세부적인 투입 규모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차량도 단계적으로 수소 트럭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수소경제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선 안정적인 수소 공급망을 갖추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소경제 선진국으로서 확고한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 갖춘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 최근 테마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선 수혜주로 부각

 

정의선체제가 구축되며 지배구조 이슈가 떠오르고 있다. 정이선 회장은 지분 23.29%를 보유한 현대글로비스를 제외하면 핵심 계열사 지분이 많지 않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경우 정의선 회장의 보유 지분은 각각 2.62%, 1.74% 수준이고, 현대모비스는 0.32%에 불과하다. 이 밖에 현대엔지니어링 11.72%, 현대 오토에버 9.57%, 현대위아 1.9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핵심 계열사에 대한 정의선 회장의 지배력은 높이면서도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지배구조 개편이 시급한 상황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정몽구 명예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상속 받는 방안도 있지만 정의선 회장이 보유한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활용해 그룹 지배력 높일 것이란 관측도 내놓고 있다.

 

#정의선회장 수소 체제

수소차용 수소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MOU 체결 모멘텀

현대글로비스 재무제표

 

현대글로비스 주가 기술적 분석

현대글로비스 일봉차트

현대글로비스 주가의 일봉 차트를 살펴보면 최근 15만 원을 돌파한 이후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금일 유가증권시장이 매우 좋지 않은 흐름을 보여주었음에도 정의선 회장의 현대차 그룹의 지배구조의 수혜주로 떠오르며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6.53% 상승한 179500원에 마감하였다.

 

정의선회장의 지분

이전 정몽구 명예회장은 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현대그룹을 지배하였다. 

이번 정의선 체제는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예측해본다면 정몽구의 현대모비스 체제와는 달리 정의선 회장은 현대글로비스를 중심으로 그룹을 지배해나갈 거란 시장의 예측이다. 따라서 현대글로비스 주가를 매매하려면 지배구조의 일정을 체크하고 주가가 눌림을 줄 때 접근해보는 방식을 활용해보아야겠다.

 

현대글로비스 주가 수급현황

 

현대 글로비스 주가 수급현황

현대글로비스 주가의 수급현황을 살펴보면 기타 법인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최근 급등을 하였다. 대기업의 지배구조 이슈나 경영권 분쟁이 있는 종목은 항상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강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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