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NEWS 박스피 2020. 8. 6. 16:57
서울 전세 폭등 경기까지 번지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8월 첫째주 주간동안의 아파트가격 상승률 서울 전세가격 평균 0.17% 상승 5월 첫째주 0.02% , 6월 첫째주 0.04%, 7월 첫째주 0.10%, 마지막주 0.14%로 상승폭이 더 커졌다. 임대차보호법 시행과 저금리 기조, 재건축 거주요건 강화 등으로 전세매물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것이다. 역세권과 학군이 양호한 지역과 정비사업의 수요가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폭이 커진 것이다. #강남권 전세값 상승률 강동구 0.31% 서초구 0.28% 강남구 0.30% 송파구 0.30% 강남권은 한신4지구 이주 수요 영향이 있는 잠원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권 전세값 상승률 성동구 0.23% 마포구 0.20% 강북권에서는 역세권 및 학군수요, 중소형 위주로..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