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추천 사이트
주식 추천 사이트
#주식 투자하기 전 코멘트
주식투자 추천 사이트를 찾아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식시장의 입문 자이거나 초보자일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은 많이 잡아 5%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진입장벽이 낮아 어느 누구나 접근하기 쉽다. 하지만 누구나 돈을 벌 수 없다.
수익을 내는 5%도 투자금을 다 날리고 재기에 성공한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상한 점은 투자 초반에 운으로 수익금을 안겨준다는 것이다. 마치 내가 주식에 재능이 있는 것처럼....
나 역시 그랬다. 아 이걸 왜 지금 알았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릇에 맞지도 않는 큰 금액으로 투자하다가
큰돈을 날렸다. 그제야 주식시장의 무서움을 알았다.
주식은 도박과 같아서 돈을 잃지 않았을 때는 이성 있는 투자를 하다가 손실이 발생하면 분노 배팅으로 이어진다.
주식시장에는 대형주를 움직이는 메이저 세력들이 있고 작전세력이 있고 큰 금액으로 트레이딩 하는 1%의 큰손들이 있다.
주식시장은 제로섬 게임이다. 누군가는 잃어야 누군가는 번다. 그럼 결론은 저위의 세력들과 싸워서 이겨야 된다는 말인데, 저들보다 내가 우위에 있는 게 하나라도 있을까? 단언컨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감내할 수 있을 만큼의 자금을 투자하여 수많은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
경제 주식 이야기
경제 주식 그리고 재테크 이야기
dyd07.tistory.com
위의 사이트에서 "주식 종목분석" 게시판을 참고하여 매매에 도움을 얻자.
주식시장을 오래 경험한 투자자로서 분명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 종목분석"게시판을 살펴보면 이종목을 사라 저 종목을 사라 추천하는 건 아니지만 종목에 대하여 매수 포인트를 입력해 놓았다.
물론 공짜다.
공짜라고 생각하기에는 아까운 정보도 꽤나 있을 것이다.
내가 주식투자를 하면서 얻은 일부를 공짜로 오픈하였다.
주식은 종목별로 움직임과 특징이 다르고 관리하는 주체의 성향과도 연관이 있는데 이는 사람마다 개개인의 성격이 다른 것처럼 주식의 개별 종목도 같다고 보면 될 것이다.
작전세력주의 경우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3달, 6달, 1년, 2년 이후 반등이 나오기도 하며 작전세력들이라고 하여 작전을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도 성공확률이 30% 이하다.
그래도 하는 이유는 4번 작전을 설계하여 1번 성공하면 3번 실패한 것을 만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전세력주를 살펴보면 계속 적자만 내던 기업이 상승할때는 다른종목에 비해 강하게 상승하는 것을 여러 번 목격해 보았을 것이다.
이건 왜 그럴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에 보험을 가입하지 않는가? 기본적인 개미의 심리다.
자, 똑같은 3000원대 종목이 A와 B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A(수익 내는 기업)
#B(적자 내는 기업)
과연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대부분 A기업에 투자할 것이다. 틀린 투자가 아니다.
실적을 내는 회사에 장기투자목적이고, 앞으로의 기업가치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면 A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기투자가 아니고 단타성으로 투자를 많이 한다. (1년 이하는 장기투자가 절대 아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시안올지도 모르는 고점에 물려서 장기투자로 바뀌어 버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자식에게 물려줄 거라는 등의 합리화)
그렇다면 왜 적자를 내는 기업이 강하게 상승할까?
매집을 통해 큰 이슈와함께 수익을 챙겨내는 세력들을 우리는 작전세력이라고 부른다.
그들도 운영자금을가지고 주가를 상승시켜 수익을 내야만 한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수익을 내는 회사에는 큰손이 개입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왜 그럴까?
열심히 성과를 내어 수익을 창출해 내는 회사라 큰손이라 칭하는 자들은 가치를보고 투자를 한것이다.
예를 들어 수익을 내는 회사가 상한가를 쳐서 30%가 올랐다면 그 회사에 투자했던 큰손은 무척이나 수익을 실현하고 싶을 것이다.
작전 실패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전세력들은 큰손의 개입이없는 적자기업을 선호하는 것이다.
특히나 적자기업의 대표자가 회사에 애착이 없는 경우 더욱더 그들의 먹잇감이 될 것이다.
이러한 기본원리부터 파악하여 주식투자에 접근해보자. 주식은 돈 먹고 돈 먹는 게임이라 피도 눈물도 없다. 명심하자.
필자는 거의 일주일에 3회는 주식 종목 분석을 하여 게시판에 올려놓으니 매매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잘 참고하도록 하자.
분명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