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주가 전망

#LG디스플레이 주가 전망

 

LG디스플레이 사업부문

 

  • 디스플레이 패널(매출비중100%) : 노트북, 모니터, TV, 스마트폰, Tablet용 패널

LG디스플레이는기술면에서 OLED, IPS, in-TOUCH 등 다양한 기술 및 제품으로 디스플레이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OLED는 2013년 1월 55인치 OLED TV를 세계 최초로 공급한 데 이어, 월페이퍼 TV, CSO TV, UHD OLED TV, 플렉서블 OLED 스마트폰, Wearable용 원형(Round) OLED 패널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한발 앞선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LCD에서는 IPS 기술 기반의 초대형·고해상도 UHD TV, 대형·보더리스 모니터, 고해상도·Oxide 노트북, 자동차용 및 커머셜 등 차별화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in-TOUCH 기반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 재무제표

LG디스플레이 재무제표

LG디스플레이는 때늦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전환을 후회할 만하다.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도 361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지난해 1분기부터 5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올해 흑자전환의 키로 꼽은 ‘중소형 P-OLED’와 광저우 대형 OLED 팹(공장)이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계획에 차질을 빚으며 깊은 수렁에 빠졌다.

2분기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 올해도 흑자전환이 쉽지 않다는 게 업계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광저우 공장이 2분기 말 이후 가동이 정상화된다고 하더라도 코로나19로 당초 예상했던 OLED 패널 출하량은 600만대 이상은커녕 500만대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중소형 P-OLED의 주요 고객사인 스마트폰 업체들도 코로나19에 신제품 출시 전략이 수정될 수밖에 없어 적자의 돌파구를 찾기가 올해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LG디스플레이로서는 빠른 중소형 OLED 전환의 시기를 놓친 점이 뼈아픈 부분이다.

 

LG디스플레이 기술적 관점

LG디스플레이 일봉차트

LG디스플레이 주가 일봉차트이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지속된 적자로 시장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못받으며 2019년부터 우하향하였다.

최근 코로나로인해 증시가 하락하며 대부분의 종목들이 코로나 이전보다 큰상승을 보여주었지만, LG디스플레이 주가는 강한 상승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는 아직 해결되지않은 적자때문이다.

 

앞으로 2020년 이후의 흐름은 어떻게 될까?

주식시장은 기대감으로인해 선반영되는 곳이기에, 앞으로 LG디스플레이의 적자가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지를 연구해보아야 겠다.

 

LG디스플레이주가는 1만원에서 1만3000원가격대에서 거래대금이 상승하며 수급이 유입되었다. 그렇다면 1만1천원을 중요 포인트로 보면되겠다.

 

LG디스플레이 수급현황

LG디스플레이 수급현황이다.

기관은 약2주간 순매도를 하였고. 개인은 순매수를 하였다. LG디스플레이 주가의 최근 주체는 기관이다. 기관의 움직임을 잘참고하고, 기관의 매수세가 들어오며 1만1천원을 방어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과감하게 매수해보겠다.

단, 주식에 100%는 없으니 손절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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